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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활동

가족 없이 혼자라도 이웃 있어서 살게 되요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고 진심을 가질 수 있는 활동
삶의 무게 견디는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
평생 외롭게 살지만 따뜻한 이웃이 있어서
어려운 생활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미(米) “고맙습니다" 서로 인사
살펴주는 이웃이 있어서 “감사해요!”
'사랑의 쌀' 10년째 싣는 택시 기사
이웃을 살리는' 나누미' 아주머니
홀로 계신 친할머니께도 자주 전화를
아내와 두 딸과 아들, 나누미(米)더하기
2009년 사랑의 쌀 나눔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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